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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by 거북이 도도 2024. 3. 17.

안녕하세요? 거북이 도도입니다. 

오늘은 매트헤이그의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교보문고

1. 책소개

매트 헤이그의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작가의 시각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매트 헤이그의 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2021년 4월 출간 이후 10개월 만에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눈물과 웃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죽음, 파혼, 해고, 반려 고양이 볼츠의 죽음… 더 이상 삶을 견딜 수 없어 자살을 결심한 주인공 노라가 눈을 뜬 곳은 초록색 책들로 가득한 자정의 도서관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사서의 안내로 서가의 책이 모두 노라가 살았을지도 모르는 삶들을 담고 있음을 알게 되고 노라는 《후회의 책》을 펼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 다른 선택을 했던 삶을 살아보게 됩니다. 빙하학자, 뮤지션, 동네 펍 주인, 수영 선수가 되는 삶, 평범하지만 지루한 삶, 아이가 있는 삶 등등 가장 ‘완벽한 삶’을 찾을 때까지 수만 가지의 새로운 삶을 거쳐가지만 노라는 자꾸만 ‘자정의 도서관’으로 돌아오게 되고, 무엇이 완벽한 삶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됩니다. 죽기로 결심한 주인공 ‘노라 시드’가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미스터리한 도서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서 눈을 뜨며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얻는 내용으로 노라의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함께 떠나면서 나의 ‘살아 있음’과 ‘살아가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가 다루는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을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2. 우리에게 삶은 어떤 의미일까?

 

1) 삶의 선택과 의미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주인공인 노라가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과 의미를 탐색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책 속에서 노라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를 되새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삶의 선택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형성하고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주인공의 내면 탐색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합니다.

 

2)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

작가는 또한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다루며 인간의 삶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노라는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많은 독자들이 겪는 고민이며,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지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꿈과 현실을 돌아보며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3) 사랑과 소통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사랑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주인공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의 삶은 사랑과 소통을 통해 더욱 풍요롭고 의미있게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주인공의 성장과 변화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3. 총평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작가 매트 헤이그의 시각에서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을 다룬 작품입니다. 삶의 선택과 의미,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 사랑과 소통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게 되며, 사랑과 소통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인식을 높이게 됩니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이러한 고민과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함과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표를, 또 느낌표를 던져주는 책입니다.